'나의 별에게' 손우현X김강민X진권X전재영, 단짠 케미로 글로벌 인기

강다윤 2021. 1. 2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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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에게' 속 주인공들이 빈틈없는 시너지를 내뿜으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BL 웹드라마 '나의 별에게' 속 배우들이 선보이는 '단짠단짠' '훈내폭발' '미소유발' 케미가 화제다.

'나의 별에게'는 정상의 궤도를 이탈해버린 배우 강서준(손우현 분)과 궤도를 벗어나고 싶지 않은 셰프 한지우(김강민)의 단짠단짠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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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나의 별에게’ 속 주인공들이 빈틈없는 시너지를 내뿜으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BL 웹드라마 ‘나의 별에게’ 속 배우들이 선보이는 ‘단짠단짠’ ‘훈내폭발’ ‘미소유발’ 케미가 화제다.

‘나의 별에게’는 정상의 궤도를 이탈해버린 배우 강서준(손우현 분)과 궤도를 벗어나고 싶지 않은 셰프 한지우(김강민)의 단짠단짠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의 톱스타 강서준과 훈훈한 남친 포스의 한지우가 쏟아내는 달콤살벌한 로맨스는 물론, 허당미가 돋보이는 백호민(진권)의 물오른 비주얼과 독보적인 개성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김필현(전재영)이 만들어지는 시너지가 카메라 밖에서도 빛나 호평 받고 있다.

이에 손우현과 김강민, 뉴키드 진권, 전재영 등 작품 속 시선을 압도하는 배우들은 ‘비주얼이 곧 장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웹드라마 프린스로 급부상했다.

또한 ‘나의 별에게’는 명장면과 명대사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구성, 더불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섬세한 연출이 더해져 극찬을 받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나의 별에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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