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남 신규 확진자 4명 추가 발생..누적 19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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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29일 오후 13: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4명(1945~1948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양산 확진자 3명(경남 1946~1948번)중 경남 1946번은 부산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 확진자 경남 1945번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를 실시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9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03명이고, 퇴원 1734명, 사망 8명, 누적 확진자는 총 19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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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오후 13: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4명(1945~1948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양산 3명, 진주 1명이다.
양산 확진자 3명(경남 1946~1948번)중 경남 1946번은 부산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1947번은 광주 TCS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광주 TCS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누적 7명이다. 경남 1948번은 해외입국자다.
진주 확진자 경남 1945번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를 실시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9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03명이고, 퇴원 1734명, 사망 8명, 누적 확진자는 총 1945명이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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