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 주당 2,500원 현금 배당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I&C은 보통주 1주당 2,500원을 현금으로 균등 배당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외 다른 주식에 대해서는 배당을 하지 않으며, 총배당금은 29억원이다.
한편, 신세계I&C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30,500원, 거래량은 15,382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500원(-2.61%) 하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세계I&C은 보통주 1주당 2,500원을 현금으로 균등 배당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외 다른 주식에 대해서는 배당을 하지 않으며, 총배당금은 29억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0년 12월 31일이며, 주주총회를 통해서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신세계I&C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30,500원, 거래량은 15,382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500원(-2.61%) 하락했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BS 직원 2053명, 무보직인데 억대 연봉…줄줄새는 혈세
- "개미는 멍청이" 비웃던 월가의 전설, 뒤에선 "살려달라" 읍소
- '마약 투약·명품 절도 혐의' 황하나, 결국 또 재판행
- 연세대 '전산오류' 피아노과 1차 합격자 20명 불합격 통보
- 유령라이더 등록해놓고..배달비만 3천만원 챙긴 20대
- "어머 어떡해" 아이가 마트음식 쏟자 '모르쇠' 도망간 엄마
- 공매도에 분노폭발한 일론 머스크… “공매도는 사기”
- 주가 반토막나는데.. 신한금투 거래제한에 개미들 '분통'
- 코로나 격리구역 놀러간 호날두..여친 SNS 자랑에 걸렸다
- “왜 안 자!” 3개월 딸 밟아 골절시킨 엄마 ‘친권 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