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아, 노안 고충 "항상 인상 쓰고 다녀 미간 주름이.." [★해시태그]

전아람 2021. 1. 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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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가 노안 고충을 호소했다.

이상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안이라 항상 인상 쓰고 다니다보니..ㅉㅉㅉ 미간 주름이. 콧바람 쐬러~~ 주름 없애 주세요 플리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고급스러운 털 코트에 마스크를 쓴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올해 50세가 된 이상아는 나이답지 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반면, 시력이 점점 떨어지는 노안을 호소해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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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상아가 노안 고충을 호소했다.

이상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안이라 항상 인상 쓰고 다니다보니..ㅉㅉㅉ 미간 주름이. 콧바람 쐬러~~ 주름 없애 주세요 플리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고급스러운 털 코트에 마스크를 쓴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올해 50세가 된 이상아는 나이답지 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반면, 시력이 점점 떨어지는 노안을 호소해 이목을 끈다.

이상아는 채널A '애로부부' MC 하차 후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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