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신애, 첫째 딸이 벌써 10살..미모의 삼 남매 맘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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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가 첫째 딸의 10살 생일을 축하했다.
신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첫둥이 생일 축하해. 기특해 우리 딸. 이제 10살. 빠르다. 아빠 없는 생일. 아빠 돌아와. 사랑해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아이가 만들 준 모자를 쓴 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애는 "순딩이가 만들어준 모자. 좀 징그럽다 말 못함. 예쁘게 씌어주고 가심. 난 엄마니까"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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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신애가 첫째 딸의 10살 생일을 축하했다.
신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첫둥이 생일 축하해. 기특해 우리 딸. 이제 10살. 빠르다. 아빠 없는 생일. 아빠 돌아와. 사랑해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 촛불을 끄는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명이 꺼져 있어 딸의 얼굴이 보이지는 않지만 훌쩍 큰 실루엣과 풍선으로 장식한 숫자 '10'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아이가 만들 준 모자를 쓴 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애는 "순딩이가 만들어준 모자. 좀 징그럽다 말 못함. 예쁘게 씌어주고 가심. 난 엄마니까"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전성기 시절과 똑같은 신애의 아름다운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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