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아트프라자, 금보성 초대전 '문자와 회화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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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아트프라자에서 금보성 초대전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한글 회화의 금보성 작가는 2020년 아트코리아방송이 선정한 작가다.
2020년 아트코리아방송의 심사위원 6인이 선정한 각 분야별 19인의 선정 작가 중 회화부문 3인 중 한 사람에 금보성 작가가 선정되었다.
한편, 금보성 작가는 한글회화 35년 개인전 62회, 영월동방채묵전 전시감독, 춘천조각심포지엄 심사위원, 익산한국공예대전 심사위원 등 설치, 디지털미디어, 영상 작업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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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아트프라자에서 금보성 초대전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한글작업 35년 62회 개인전으로 2021년 2월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한글 회화의 금보성 작가는 2020년 아트코리아방송이 선정한 작가다. 2020년 아트코리아방송의 심사위원 6인이 선정한 각 분야별 19인의 선정 작가 중 회화부문 3인 중 한 사람에 금보성 작가가 선정되었다.
금보성 작가는 미술계 지연과 학연이 없는 곳에서 창작활동을 해 오며 선교사, 작가로 일본을 비롯해 캐나다 미국 중국 등에서 활동한 바 있다.
금 작가는 “큰 상을 주신 아트코리아 대표님과 또 미술과 관련된 많은 분들이 선정해 주셨는데 부족한 저를 그냥 더 열심히 하라고 주는 상으로 생각하고 참으로 감사드리고 개인적인 걱정도 되기도 하고 두려운 것도 있다”며 “아직은 제가 그 상을 받을 나이가 아닌 것 같은데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다”고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금보성 작가는 한글회화 35년 개인전 62회, 영월동방채묵전 전시감독, 춘천조각심포지엄 심사위원, 익산한국공예대전 심사위원 등 설치, 디지털미디어, 영상 작업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지현 el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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