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녹십자랩셀, 기술 수출 호재로 강세

박소연 2021. 1. 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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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랩셀이 2조원대 기술수출을 호재로 강세다.

이날 녹십자랩셀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총 2조원대 고형암 타겟 CAR-NK 세포치료제 3종을 공동개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아티바가 미국 MSD(Merck Sharp&Dohme Corp.)로부터 공동 연구개발을 수주한 데 따라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녹십자랩셀에서 업무를 담당하게 돼 체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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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녹십자랩셀이 2조원대 기술수출을 호재로 강세다.

녹십자랩셀은 29일 오전 9시28분 현재 전일보다 2만100원(16.75%) 오른 14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녹십자랩셀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총 2조원대 고형암 타겟 CAR-NK 세포치료제 3종을 공동개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아티바가 미국 MSD(Merck Sharp&Dohme Corp.)로부터 공동 연구개발을 수주한 데 따라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녹십자랩셀에서 업무를 담당하게 돼 체결된 것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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