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핑거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
정희형 2021. 1. 29. 09:05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핑거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다.
29일 오전9시1분 현재 핑거는 시초가 3만2천원 대비 30.00%(9,600원) 오른 4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1만6천원 대비 2만5,600원 높은 수준이다.
2000년 설립된 핑거는 디지털 금융서비스 구축용 플랫폼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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