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여신강림' 문가영·차은우 바닷가 데이트로 화보같은 투샷..로맨스 꽃길 예고

류지윤 2021. 1. 28.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문가영과 차은우의 바닷가 데이트가 포착됐다28일 '여신강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주경(문가영 분)과 수호(차은우 분)가 바닷가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각자의 아픔을 극복하고 더욱 돈독해진 주경과 수호의 로맨스에 관심이 증폭된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문가영과 차은우의 바닷가 데이트가 포착됐다


28일 ‘여신강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주경(문가영 분)과 수호(차은우 분)가 바닷가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

각자의 아픔을 극복하고 더욱 돈독해진 주경과 수호의 로맨스에 관심이 증폭된다.


지난 방송에서 주경은 외모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존감 여신으로 거듭났다. 특히 수호는 민낯 사진이 유출돼 패닉에 빠진 주경을 위해 애교를 부리며 용기를 줬다. 주경은 민낯으로 등교한 데 이어, 수호와의 연애를 당당히 밝혀 행복한 앞날을 예고했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오후 10시 30분 방송.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