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음악·일상·책방 운영 등 이야기 실려
2021. 1. 28. 19:33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요조/마음산책
뮤지션이면서 ‘책방무사’ 대표인 저자가 1년 만에 펴내는 단독 산문집이다. 음악과 일상, 달리기, 채식, 책방 운영 등에 관한 여러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간 낸 책이 대부분 한 가지 주제를 두고 쓴 것이라면 이번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본격적인 첫 산문집이라 할 수 있다. 236쪽, 1만4000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박광일 보호하려고? 대성마이맥 수상한 이메일 포착
- 쓰레기인줄..내다버린 3억원어치 달러, 어디로 갔나
- ‘귀멸의 칼날’ 1위 질주에…日 “한국 불매운동 안해?” 조롱
- 故송유정 소속사, 가세연 고소 "추잡한 루머 유포, 용납 못해"
- '실종설' 감스트 복귀 후 무기한 휴방 선언.."스토커 때문"
- "친오빠가 찔렀다" 이 말하고 신길동 주택가 쓰러진 여성
- "이름은 곰자" 조승우가 입양한 유기견 감동 근황
- 'BJ감동란 스폰녀 비하' 논란에 윤서인 "맞장구쳤을뿐"
- 박은석 사과에 '파양 폭로' 동창 "인정하는 사람, 멋져"
- 집값에 놀라 머리 깨진다? 기안84 또 부동산 풍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