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앞치마 두른 래퍼 아빠 "아들내미 간식 담당" [★해시태그]

김예은 2021. 1. 2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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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개리가 남다른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개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내미 간식 담당. I cooked for my son. 닭강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아들 하오를 위해 닭강정을 만드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개리는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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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개리가 남다른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개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내미 간식 담당. I cooked for my son. 닭강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앞치마를 두른 채 부엌에 서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 아들 하오를 위해 닭강정을 만드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다른 사진에선 아빠와 마주보고 간식을 먹는 하오의 모습이 담겨 미소를 안긴다. 

한편 개리는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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