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포도·사과.. 효과적인 과일·채소 세척법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 1. 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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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꼭지를 떼지 않은 채 물에 잠시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씻어 주면 좋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어떤 음식이든 깨끗하게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채소나 과일에 묻은 농약은 대부분 세척만 잘 하면 제거된다. 평소에 씻기 힘들었던 채소, 과일의 농약 세척법을 알아본다.

▷딸기=딸기는 잘 무르기 쉽고 잿빛 곰팡이가 끼는 경우가 많아 곰팡이 방지제를 뿌린 경우가 많다. 꼭지를 떼지 않은 채 물에 잠시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씻어 준다. 꼭지 부분은 농약 잔류 가능성이 있으므로 먹기 전 떼낸다.

▷​사과=물에 씻은 뒤 헝겊 등으로 잘 닦아서 껍질째 먹으면 좋다. 단 꼭지 근처 움푹 들어간 부분에 상대적으로 농약이 많이 잔류해, 이 부분을 제외하고 먹는다.

▷​포도=포도알 사이까지 깨끗이 씻기 어려워 일일이 떼어내 씻는 경우가 많다. 송이째 물에 1분 동안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잘 헹궈 먹으면 괜찮다.​

▷​파=하얀 부분에 농약이 많다며 떼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는 뿌리보다 잎에 농약이 더 많이 잔류한다. 시든 잎 등은 제거하고, 한 장씩 물로 씻어내야 한다.​

▷​배추=겉잎에 농약이 잔류할 수 있어 겉잎을 2~3장 떼어내고 흐르는 물에 잘 씻어낸다.​

▷​깻잎 상추=잔털이나 주름이 많은 깻잎이나 상추는 농약이 잔류하기 쉬우므로 다른 채소보다 충분히 씻는 게 좋다. 식초를 푼 물에 1~3분 정도 담갔다가 30초 정도 흐르는 물에 씻으면 농약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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