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트피스 전담하는 이강인
PENTAPRESS 2021. 1. 28. 16:16
[ 세비야, 스페인(현지) - 2021/01/27 ] 세트피스 준비하는 이강인.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0-2021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16강전 경기에서 세비야가 발렌시아에 3:0 승리를 거뒀다. 세비야 루크 데 용이 20분, 33분 멀티골을 넣었고 이반 라키티치도 38분 득점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선발출장 풀타임 활약했다.
사진기자:Pressinphoto/Pent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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