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세대당 1명 이상 코로나19 검사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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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n차 감염 고리를 끊기 위해 세대당 1명 이상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을 내린 후 사흘만에 선별검사소 모습이 달라졌다.
시가 대기 시간·인원을 줄이기 위해 검사 기한을 연장하고 임시 선별검사소를 확충한 긴급 보완책이 먹히면서 안정세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포항의료원은 병원 주차장, 좋은선린병원은 응급실 앞 외부, 에스포항병원은 이동고 주차장, 성모병원은 효자아트홀 주차장, 세명기독병원은 직원 주차장에서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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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경북 포항시가 n차 감염 고리를 끊기 위해 세대당 1명 이상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을 내린 후 사흘만에 선별검사소 모습이 달라졌다.
검사 첫날인 26일에 이어 27일에도 선별검사소는 인산인해였다.
하지만 28일 혼잡한 모습은 사라졌다.
시가 대기 시간·인원을 줄이기 위해 검사 기한을 연장하고 임시 선별검사소를 확충한 긴급 보완책이 먹히면서 안정세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시는 긴 대기시간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대형병원 5곳의 협조를 받아 임시 선별검사소 5곳을 추가했다.
포항의료원은 병원 주차장, 좋은선린병원은 응급실 앞 외부, 에스포항병원은 이동고 주차장, 성모병원은 효자아트홀 주차장, 세명기독병원은 직원 주차장에서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검사에 동참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큰 불편 없이 검사가 끝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7일 현재 누적 검사자는 6만1740명으로 집계됐다.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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