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담배값 8000원 인상? 사실 아냐..추진 계획도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담뱃값을 8000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술에 대해서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정 총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담배가격 인상 및 술의 건강증진부담금 부과에 대해 현재 정부는 전혀 고려한 바가 없으며 추진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정부가 담뱃값을 8000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술에 대해서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정 총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담배가격 인상 및 술의 건강증진부담금 부과에 대해 현재 정부는 전혀 고려한 바가 없으며 추진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담배와 술은 많은 국민들이 소비하는 품목으로 가격문제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충분한 연구와 검토가 필요하며, 신중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할 사안으로 단기간에 추진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 총리는 "복지부의 공식적 답변이 있었음에도 보도가 지속적으로 확산돼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다시 한번 정부의 공식 입장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9살 연상과 결혼, 서른살에 '재산 11조원'…'전설의 밀크티 미녀'에 자선 행사 들썩
- "여배우 허리에 손이 슬쩍"…명품 브랜드 창립자 행동에 논란 확산
- '제발 적당히 좀 해라' 3만5000명 뛴 마라톤에 난리…"빵은 오늘까지, 쓰레기 난장판"
- "일본서 과자 하나 먹었다가 아뿔싸"…74년 만에 바뀐 규정에 돈 날릴 판
- "정말 전쟁 나는 거냐" 술렁…'3일치 식량' 견본까지 준비한 일본
- "한국 가면 꼭 사먹는다" 일본서도 난리더니…하루에만 8만개 팔린 '이것'[지금사는방식]
- "태아 나온 줄 모르고 물 내려"…20㎝ 남아 시신, 오폐수시설서 발견
- "얼마나 힘들었으면" 방구석에 누워 108배...하루 10만명 몰린 사찰
- 오후 3시 땡 하자 2만명 '우르르'…33분 만에 동난 '이 카드' 뭐길래
- "나라망신이네, 벌써 다섯 번째" 20대 한국인 남성, 日 미성년 여아 성범죄 혐의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