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화, 15년 연인과 작년 결혼 "나를 버티게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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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정화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는 "코로나19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양가 가족들과 간소한 모임을 가졌으며, 이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된 배정화 배우에게 큰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배정화는 뉴스1에 "남편은 동국대학교 선배"라며 "대학 시절부터 만나 15년간 연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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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정화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배정화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배정화는 2020년, 김정현 감독과 오랜 연애 끝에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코로나19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양가 가족들과 간소한 모임을 가졌으며, 이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된 배정화 배우에게 큰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배정화는 뉴스1에 “남편은 동국대학교 선배”라며 “대학 시절부터 만나 15년간 연애했다”고 전했다. 배정화의 남편 김정현 감독은 동국대학교에서 연출을 전공하고 현재 영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정화는 “대학 시절부터 연기 활동을 하는 지금까지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남편은 내가 포기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다’고 해주고, 연기를 못 하는 것 같다고 좌절할 땐 ‘다 잘한다’고 말해줬다. 연인으로서, 동료로서 나를 지지해주고 버티게 해 준 사람”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혼인신고를 한 날이 15년 전에 사귀기로 했던 날이다”며 “어느 날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를 나누고 2주 후에 바로 혼인신고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정화는 오는 2월 17일 처음 방송될 KBS2 드라마 ‘안녕? 나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박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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