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어민공익수당 설 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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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농어민 공익수당을 설 전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가당 연 60만 원을 상‧하반기에 나눠 지급하지만, 전남도에 선제적 조기지급을 건의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을 위해 설 명절 전에 조기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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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농어민 공익수당을 설 전에 지급한다고 밝혔다.[사진=영광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8/kukinews/20210128144907652cppx.jpg)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가당 연 60만 원을 상‧하반기에 나눠 지급하지만, 전남도에 선제적 조기지급을 건의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을 위해 설 명절 전에 조기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남에서 유일하게 농어민 공익수당을 정책수당카드로 지급해 지역화폐 부정유통을 근절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시스템을 정착시킨 영광군은 올해 또한 농어민 공익수당을 이미 발급된 영광사랑카드에 충전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오는 29일까지 1차 접수를 마무리하고 2월 4일부터 수당 지급을 시작한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지급 받는 대상자는 이미 발급된 영광사랑카드와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사무소에서 본인 확인 후 카드에 수당을 충전 받으면 되고, 금년 신규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영광사랑카드를 새로 발급받으면 된다.
또한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농어업인 편의 및 읍면사무소 업무 혼선 방지를 위해 각 마을별 지급 계획을 수립해 일시에 많은 대상자들이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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