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여성농업인 삶의 질 높인다..복지증진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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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은 문화·복지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여성농업인 복지증진 사업을 시행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건강·문화·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과중한 농작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에 450명,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사업에 1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은 전업 여성농업인 450명에게 건강·문화생활비용을 행복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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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군에 따르면 건강·문화·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과중한 농작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에 450명,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사업에 1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은 전업 여성농업인 450명에게 건강·문화생활비용을 행복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 원(자부담 3만 원 포함)이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의료, 병원, 주류, 사행성 등 28개 업종을 제외한 전국 NH농협카드 가맹점에서 카드금액 소진 시(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사업으로 1개 농가에 1대, 1대당 50만 원 한도(자부담 50%)를 정해 다용도작업대, 이동식충전분무기, 충전운반차, 고추수확차 4종을 15명에게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올해 1월 1일 기준 지역 내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전업 여성농업인이 대상자이다.
신청은 오는 2월 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농작업과 가사병행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zebo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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