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생후 80일 딸에 뒤집기 교육..귀여운 '발버둥'[★해시태그]

김미지 2021. 1. 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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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생후 80일 딸과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최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생후 80일 된 최희의 딸 '복이'가 누운 채로 발버둥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희는 바닥을 치며 "뒤집어봐"라고 유도하고, 영상에는 "엄마 저 80일밖에 안 됐는데요?"라는 자막이 달려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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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생후 80일 딸과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최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생후 80일 된 최희의 딸 '복이'가 누운 채로 발버둥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희는 바닥을 치며 "뒤집어봐"라고 유도하고, 영상에는 "엄마 저 80일밖에 안 됐는데요?"라는 자막이 달려 웃음을 자아낸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복이는 귀여운 눈망울로 카메라를 쳐다보는가 하면, 뒤집기를 시도하려 발버둥까지 쳐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KBSN SPORTS '아이러브 베이스볼'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린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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