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세상 다가진 미모..하재숙 "좀만 나눠줘" [★해시태그]

김예나 2021. 1. 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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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가 미모를 과시했다.

한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오니까 나가기 싫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이를 본 한그루는 "너무 이쁘네"라고 칭찬했고, 하재숙은 "어마마마 이 미모 뭐냐. 좀만 나눠주라. 조금만. 눈길 조심히 다니라"면서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한채아는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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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채아가 미모를 과시했다. 

한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오니까 나가기 싫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크게 꾸미지 않아도 수수하면서도 내츄럴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한그루는 "너무 이쁘네"라고 칭찬했고, 하재숙은 "어마마마 이 미모 뭐냐. 좀만 나눠주라. 조금만. 눈길 조심히 다니라"면서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한채아는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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