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전 교총 사무총장, 감염예방국민협의회 의장 선임
강갑생 2021. 1. 28. 12:04
한국감염예방국민협의회는 김종식(66)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을 신임의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의장은 전국재해구호협회 감사를 역임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호영에 성추행 당했다" 여기자, 그 매체가 올린 CCTV 영상보니
- '조국 아들 허위 인턴서 발급' 최강욱 1심 유죄
- 남자였으면 군 대체복무 자격 4번…국제대회 휩쓴 바이올리니스트
- 문 정부 비판했던 JK김동욱, 10년 맡은 프로그램 돌연 하차
- 국립의료원 지원한 조민…복지부, 돌연 피부과 정원 늘렸다
- 서울·경기북부 대설주의보···2시간 짧고 강한 눈 쏟아진다
- 한승주 작심비판 "문 대통령 외교, 사람·절차·정책 없는 트럼프 닮았다"
- 집값 급등에 놀라 머리 깨졌다···기안84 '대깨문' 풍자 논란
- "친문, 이재명에 맘 안줬다"···제3후보들 움직이기 시작했다
- 연봉 깎여 계약서에 서명 안했다, 그랬더니 생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