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애셋맘 고충 "앞머리 기분전환 되지만 처치곤란" [전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별이 육아맘 고충을 털어놨다.
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많이 길어서 무거워졌는데 예전처럼 용기 있게 싹둑 자르기는 어렵고 쪼꼼..아주 쪼꼼 다듬어 봤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별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앞머리를 내놓은 채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머리가 많이 길어서 무거워졌는데 예전처럼 용기 있게 싹둑 자르기는 어렵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별이 육아맘 고충을 털어놨다.
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많이 길어서 무거워졌는데 예전처럼 용기 있게 싹둑 자르기는 어렵고 쪼꼼..아주 쪼꼼 다듬어 봤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엄마사람에게 앞머리는 잠시의 기분전환이 되어주긴하나 금방 다시 처치곤란이라..기껏 만들어 놓고도 집에가면 똑딱핀으로, 혹은 고무줄로 틀어 올려버리곤 했는데.. 이번엔 얼마나 갈지..."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앞머리를 내놓은 채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 별 글 전문.
머리가 많이 길어서 무거워졌는데
예전처럼 용기 있게 싹둑 자르기는 어렵고.
쪼꼼..아주 쪼꼼 다듬어 봤어요. 흐힛.
어때요?
#엄마사람 에게 #앞머리 는
잠시의 기분전환이 되어주긴하나
금방 다시 처치곤란이라...흐흐흐
기껏 만들어 놓고도
집에가면 똑딱핀으로, 혹은 고무줄로 틀어 올려버리곤 했는데.. 이번엔 얼마나 갈지...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재욱♥최현주, 만삭 사진 공개 '딸 수현과 붕어빵'
- '이필모♥' 서수연, 청담동 레스토랑 근황 '충격'
- 김소연, 이효리♥이상순 계약 조건 낱낱이 공개 '헉'
- '결백' 주장하던 휘성, 혐의 인정…징역 3년 구형
- "뺨 맞았다" 김시덕 폭로...난처한 김기수→김영삼 댓글
- '역사저널' 폐지통보 의혹…한가인→조수빈 아나, MC교체 논란 [엑's 이슈]
- 윤다훈 "신동엽, 사회적 이슈로 '세 친구' 하차→대신 들어가 대박나" (미우새)[종합]
- "유니폼 안 입어?" 설인아, 이강인 팬들에 악플 불똥→결국 '해명' [엑's 이슈]
- "성수동 건물 샀어야"…손담비, '월세 2억' 건물에 아쉬움 가득 (담비손)
- "방시혁 의장, 뉴진스 인사 안 받아줘"…민희진 측 "사실 맞다"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