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설·강풍주의보에 '비상근무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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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비상1단계 근무'에 들어갔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30분 김포, 고양, 파주 등 3개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어 오전 9시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의정부, 구리, 남양주 등 8개 지역에, 오전 9시20분부터는 도 전역으로 대설주의보를 확대했다.
또 이날 오전 9시부터 안산, 시흥, 김포, 평택, 화성 등 5개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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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도내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비상1단계 근무'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8일 오전 9시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도청 총무과 등 10개 부서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30분 김포, 고양, 파주 등 3개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어 오전 9시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의정부, 구리, 남양주 등 8개 지역에, 오전 9시20분부터는 도 전역으로 대설주의보를 확대했다.
또 이날 오전 9시부터 안산, 시흥, 김포, 평택, 화성 등 5개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 수원시 등 26개 시ㆍ군에는 강풍 예비특보를 내렸다.
도는 이에 따라 선별진료소 47곳, 임시선별검사소 70곳을 강풍에 대비해 지주보강 등 결박조치를 완료했고, 지역별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도 탄력적으로 조정하도록 했다.
아울러 각 시군에는 강풍 종료 시까지 취약시설 예찰을 강화하고, 간판이나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철거, 결박 등을 취하도록 당부했다.
박원석 도 안전관리실장은 "제설제를 살포해 교통 혼잡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강풍까지 동반해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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