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미인' 이세영, 쌍꺼풀 자리 잡았네..20인치 개미 허리도 여전 [★해시태그]

김예나 2021. 1. 28.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세영이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세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헬스장에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는 모습.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된 스타일의 운동복을 입은 이세영의 마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세영이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세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헬스장에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는 모습.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된 스타일의 운동복을 입은 이세영의 마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허리 사이즈가 20인치라고 밝힌 이세영의 개미 허리가 단연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최근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공개하며 확 바뀐 비주얼을 달라진 이세영의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