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YG PLUS·빅히트, 동반 강세

이민재 2021. 1. 28.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와 빅히트, 네이버가 연합 기대감에 동반 강세다.

YG PLUS는 28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과 비교해 1,080원(14.3%) 오른 8,630원에 거래 중이다.

빅히트는 5%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네이버도 강세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빅히트가 네이버와 YG PLUS와 커뮤니티 플랫폼 관련 투자를 공시했다"며 "모두 국내외 유일한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 밸류를 애드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와 빅히트, 네이버가 연합 기대감에 동반 강세다.

YG PLUS는 28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과 비교해 1,080원(14.3%) 오른 8,630원에 거래 중이다.

빅히트는 5%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네이버도 강세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빅히트가 네이버와 YG PLUS와 커뮤니티 플랫폼 관련 투자를 공시했다"며 "모두 국내외 유일한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 밸류를 애드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