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씨앤투스성진, 상장 첫날 약세.. 공모가 하회

장효원 2021. 1. 28.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씨앤투스성진이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며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28일 오전 9시28분 기준 씨앤투스성진은 시초가 3만1700원 대비 6.78% 하락한 2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앤투스성진의 공모가는 3만2000원이다.

씨앤투스성진은 폴리프로필렌(PP)과 같은 열가소성 고분자를 응용해 압출 방사하는 방식으로 MB 원단을 제작해 다양한 에어필터와 산업·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씨앤투스성진이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며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28일 오전 9시28분 기준 씨앤투스성진은 시초가 3만1700원 대비 6.78% 하락한 2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앤투스성진의 공모가는 3만2000원이다.

씨앤투스성진은 폴리프로필렌(PP)과 같은 열가소성 고분자를 응용해 압출 방사하는 방식으로 MB 원단을 제작해 다양한 에어필터와 산업·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