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6kg' 에바 포피엘, 보정속옷 입고 자존감 UP..'아들둘맘' 맞아? [★해시태그]

전아람 2021. 1. 2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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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자신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에바 포피엘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달에 한번 가는 #보정속옷 촬영~ 박명복 선생님은 제품에대한 열정! 노력! 은 물론 직원분들 한명 한명한테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많은 회사대표님들을 만나봤지만 선생님은 정말 최고이십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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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자신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에바 포피엘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달에 한번 가는 #보정속옷 촬영~ 박명복 선생님은 제품에대한 열정! 노력! 은 물론 직원분들 한명 한명한테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많은 회사대표님들을 만나봤지만 선생님은 정말 최고이십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입으면 자세교정 체형교정도 되고 기분도 자존감도 UP! #아들둘맘 촬영갔다가 또 #아줌마틱톡"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에바 포피엘이 보정 속옷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최근 57.6kg임을 인증한 에바 포피엘은 두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탄력 넘치는 볼륨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바 포피엘은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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