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20평 줄어든 단독주택 불만족? "집 좁아져 컴퓨터 자리도 없어" [★해시태그]

전아람 2021. 1. 2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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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집이 좁아져서 컴퓨터를 둘 자리도 없다고 밝혔다.

이상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이 좁아져서 컴퓨터 놔둘 자리두 읎다.. 그래서 노트북으로 교체 내손에 그램~~이제야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상아의 책상으로 보이는 곳에 아담한 사이즈의 노트북이 놓여져있다.

이상아는 최근 아파트에서 전원주택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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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이상아가 집이 좁아져서 컴퓨터를 둘 자리도 없다고 밝혔다.

이상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이 좁아져서 컴퓨터 놔둘 자리두 읎다.. 그래서 노트북으로 교체 내손에 그램~~이제야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상아의 책상으로 보이는 곳에 아담한 사이즈의 노트북이 놓여져있다. 이와 함께 최신식 키보드와 이어폰 등이 함께 있어 이목을 끈다.

이상아는 최근 아파트에서 전원주택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히 그는 "작은 전원주택 으리으리 노노 20평이나 좁아져서 죄다 버리고 있는 판국"이라며 평수를 줄여 이사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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