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에 ‘청량리역 리버리치 3차’(조감도)가 선착순 수의 계약 중이다. 전체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지상 1층~4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5층~15층엔 오피스텔(250실)이 들어선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청량리역 일대는 종로와 을지로, 광화문 등 업무지구 종사자를 배후수요로 갖춘 곳이다. 또 현재 공사 중인 주변 청량리 롯데캐슬과 현대 힐스테이트 더 퍼스트가 완공되면 신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 청량리역에서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과 시청을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잠실과 용산도 20분대다. 여기에다 청량리역은 GTX-B·C노선을 비롯해 강북횡단선, 면목선 등이 추가 개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도로 이용이 편리해 서울은 물론 경기도 구리, 분당 등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동대문 세무서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동대문 경찰서가 가깝다. 또 인근에 롯데백화점·롯데호텔·대형마트·영화관·재래시장·공원 등이 있다. 성심병원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계약금(3000만~5000만원대) 10%만 있으면 투자가 가능하다.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