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업체당 2000만 이내) 20억 융자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재정지원을 강화하고 경영안정을 최대한 돕기 위해 올해는 한시적으로 1년간 무이자, 1년 이후는 연 1% 금리를 적용, 5년 범위 내에서 상환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재정지원을 강화하고 경영안정을 최대한 돕기 위해 올해는 한시적으로 1년간 무이자, 1년 이후는 연 1% 금리를 적용, 5년 범위 내에서 상환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임대료, 공공요금, 인건비 등 경영안정자금 용도로 지원되며, 지원규모는 총 20억원, 업체 당 최대 2000만원 이내다.
융자 대상과 금액은 신청서류 등 사전심사를 거쳐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회에서 결정된다.
지역내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으로 부동산, 신용보증 등 담보제공이 가능한 업체, 제외대상(금융업, 보험업, 시치향락업종, 종사자 5명이상 음식점업 등)에 해당하지 않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융자신청서, 임대차계약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 2월1일부터 16일까지 동작구청 경제진흥과(유한양행 9층)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단, 자금(20억) 소진시 조기에 종료 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이번 융자 지원으로 다소나마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중소기업육성기금을 50억원 추가 투입, 융자 금리를 한시적으로 1년간 무이자 지원, 원금 상환시기를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겨울에 노출 심한 옷, 여며줬더니 신경질"…강북 모텔녀와 교제 주장男 등장 - 아시아경제
- 골프장에 생긴 싱크홀 밑에서 '우르르'…수백 개 와인병 발견 - 아시아경제
- "열받아서 합류"…삼전 7만원대 털었다가 21만원에 재탑승한 침착맨 어쩌나 - 아시아경제
- "얼굴에 철심 가득" "전치 8주"…이상민, 과거 폭행사건에 입 열었다 - 아시아경제
- "다들 월 400만원 받는데 나만 왜"… 연봉 협상 끝나자 절반이 '불만족' - 아시아경제
- "두바이, 부자 되려고 왔는데"…미사일 공격에 '아수라장' 인플루언서들 혼란 - 아시아경제
- "배 타는데만 2시간" "대기줄 길어 포기"…단종 열풍에 청령포 '발칵' - 아시아경제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 투자한 공무원…결말은? - 아시아경제
- 세균 500억종 득실득실…주방서 매일같이 쓰는 물건인데 "당장 버려야" 경고 - 아시아경제
- "지퍼 내린 그 순간, 호날두 넘었다" 3억3000만원에 팔린 레이르담 올림픽 유니폼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