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나의 판타집' 돌아온 설수대, 다시 시작된 이동국의 독박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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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되는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이동국 대가족과 하이라이트 기광·동운이 본격적으로 판타집의 거주감 체크에 들어간다.
각자가 꿈꾸던 공간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이동국과 재시·재아의 판타집에 설수대가 깜짝 등장했다.
난생 처음 전원주택 생활을 해보는 설아, 수아, 시안이의 엄청난 환호성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장성규는 '나의 판타집' 녹화 최초로 오디오 볼륨을 줄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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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되는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이동국 대가족과 하이라이트 기광·동운이 본격적으로 판타집의 거주감 체크에 들어간다.
‘테니스장 하우스’에서 홀로 5남매를 맡게 된 슈퍼맨 아빠 이동국의 고군분투도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각자가 꿈꾸던 공간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이동국과 재시·재아의 판타집에 설수대가 깜짝 등장했다.
난생 처음 전원주택 생활을 해보는 설아, 수아, 시안이의 엄청난 환호성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장성규는 ‘나의 판타집’ 녹화 최초로 오디오 볼륨을 줄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판타집을 제집처럼 누리며 최고의 하루를 보낸 설수대가 하루의 마지막에는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렸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기광과 동운은 아지트가 2개, ‘아지투(two) 하우스’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기광은 방송에서 성난 복근을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MC들은 “그린 거 아니냐”며 의혹을 멈추지 않을 정도였다.
MC들의 온갖 추측이 난무했던 ‘판교 아지투(two) 하우스’ 집주인도 직접 등장한다. 그의 정체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건축비용과 판타집에 숨겨진 비밀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반전의 정보들이 공개된다. 오후 9시 방송.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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