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인근 해역 수산물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출..식중독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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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최근 인근 해역에서 생산된 수산물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27일 밝혔다.
여수시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굴 등 수산물은 되도록 익혀 먹어야 한다"면서,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회 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집단 급식소와 음식점 등에서 위생관리에 보다 철저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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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최근 인근 해역에서 생산된 수산물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27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으로, 주로 11월에서 2월 사이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 되면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 외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굴 등 수산물은 되도록 익혀 먹어야 한다”면서,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회 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집단 급식소와 음식점 등에서 위생관리에 보다 철저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거듭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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