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미 여수시의원, 지방의정 봉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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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박성미 의원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 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 봉사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방의정 봉사상은 협의회가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봉사에 앞장서는 기초의회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지방의정 봉사상 수여식은 지난 25일 제207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개회에 앞서 본회의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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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여수시의회 박성미 의원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 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 봉사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방의정 봉사상은 협의회가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봉사에 앞장서는 기초의회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성미 의원은 심폐소생술로 잘 알려져 있다.
과거 심폐소생술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봉사정신이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동료 의원들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힘썼고, 여름철 태풍피해를 입은 구례군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의정활동 면에서는 건의안 발의가 돋보인다.
대표적으로는 ‘정치망어업 조업 규제에 다른 수산자원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 ‘패각 재활용 확대와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등이 있었다.
앞서 지난달에는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방의정 봉사상 수여식은 지난 25일 제207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개회에 앞서 본회의장에서 진행됐다.
박성미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우리 의원들의 기본적인 역할 중 하나”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더 봉사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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