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츠, 삼성전기 태국법인에 915억원 출자
김흥순 입력 2021. 1. 27. 17:36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켐트로닉스는 종속회사인 위츠가 통신모듈 제조업체인 삼성전기 태국법인에 915억원을 출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켐트로닉스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삼성전기 와이파이 통신모듈 사업 인수를 통해 근거리 무선통신 솔루션 전문업체로 입지 강화"라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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