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강은혜 입력 2021. 1. 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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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동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27일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부터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12~20m/s의 강풍이 불고, 바다 물결도 2~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이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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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방파제·갯바위 등 출입 자제 당부
사진=동해해경 제공

[동해=쿠키뉴스] 강은혜 기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동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27일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부터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12~20m/s의 강풍이 불고, 바다 물결도 2~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이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이에 동해해경은 조업선과 작업선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조기 입항을 권고하고, 대화퇴 등 원고리 조업 선박은 안전 해역으로 피항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 방파제와 갯바위, 해안가 등 추락사고 위험 지역에 대한 점검을 진행다는 방침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최근 너울성 파도로 인한 연안 사망사고가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며 "추락사고 위험이 있는 방파제와 갯바위 등은 출입을 자제하고 해양종사자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kkangddo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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