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건강뉴스] '수면 효과' 거짓·과장 식품 광고 증가.."40%가 불법"
김성일 2021. 1. 27.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건강한 수면을 돕는다는 식품들의 판매가 늘어났는데요.
적발된 사례를 보면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도록 한 광고가 81.3%로 가장 많았고, 질병의 예방 및 치료 효과를 갖는다는 광고가 8.8%, 의약품으로 혼동할 수 있는 광고가 5.0%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중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문구에는 '수면 건강', '수면 보조제', '수면 영양제' 등이 포함됐는데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면 효과' 식품광고, 40%가 불법"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건강한 수면을 돕는다는 식품들의 판매가 늘어났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련 제품들의 광고 1,018건을 점검해봤더니 40%에 달하는 605건이 불법 광고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적발된 사례를 보면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도록 한 광고가 81.3%로 가장 많았고, 질병의 예방 및 치료 효과를 갖는다는 광고가 8.8%, 의약품으로 혼동할 수 있는 광고가 5.0%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중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문구에는 ‘수면 건강’, ‘수면 보조제’, ‘수면 영양제’ 등이 포함됐는데요.
식약처는 “기능성을 표방하는 제품을 구입할 땐 식약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이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건강한 수면을 돕는다는 식품들의 판매가 늘어났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련 제품들의 광고 1,018건을 점검해봤더니 40%에 달하는 605건이 불법 광고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적발된 사례를 보면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도록 한 광고가 81.3%로 가장 많았고, 질병의 예방 및 치료 효과를 갖는다는 광고가 8.8%, 의약품으로 혼동할 수 있는 광고가 5.0%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중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문구에는 ‘수면 건강’, ‘수면 보조제’, ‘수면 영양제’ 등이 포함됐는데요.
식약처는 “기능성을 표방하는 제품을 구입할 땐 식약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이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6만명 몰리는 BTS 공연…명동·면세점 ‘팬덤 관광’ 기대 속 숙박비 ‘들썩’
- ‘사막의 빛’ 작전 성공… 중동 고립 국민 211명 무사 귀환
- “쿠팡과는 다르다”…토스, 美상장에 ‘국장 병행’ 승부수?
- 국민의힘 이정현, ‘전권’ 부여받고 공관위원장 복귀… “혁신 공천 완수할 것”
- 李대통령 “좋은 나라 만들며 부자 되는 방법”…주가조작 신고 독려
-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정부 긴급 안보점검회의 개최
- 같은 보험인데 보험료가 다른 이유…‘직업 등급’ [알경]
- ‘콜드게임 패’ 류지현 감독 “젊은 선수들 성장할 수 있었던 경기” [WBC]
- 김민석 총리 “트럼프, ‘김정은이 북·미 대화 원하냐’고 물어”
- ‘중동 악재’에도 레벨업 노리는 증권株…“거래대금 폭증에 이익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