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건강뉴스] "지방간 있으면 담낭 용종 발생 위험 커져"
김성일 2021. 1. 27.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방간이 있으면 쓸개 주머니인 담낭에 용종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그 결과, 지방간이 있는 경우 담낭 용종 발생 위험이 1.4배 정도 증가했고, 중증 지방간일 경우엔 5㎜ 이상의 큰 용종이 생길 위험이 2.1배까지 커졌습니다.
연구팀은 "지방간의 중증도가 높아질수록 추후 담낭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종양성 용종의 발생 가능성도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방간 있으면 담낭 용종 발생 위험↑"
지방간이 있으면 쓸개 주머니인 담낭에 용종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연구팀이 건강검진을 받은 1만3,400여 명 가운데 담낭 용종이 관찰된 환자를 선별해 용종의 위험인자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지방간이 있는 경우 담낭 용종 발생 위험이 1.4배 정도 증가했고, 중증 지방간일 경우엔 5㎜ 이상의 큰 용종이 생길 위험이 2.1배까지 커졌습니다.
연구팀은 “지방간의 중증도가 높아질수록 추후 담낭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종양성 용종의 발생 가능성도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지방간이 있으면 쓸개 주머니인 담낭에 용종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연구팀이 건강검진을 받은 1만3,400여 명 가운데 담낭 용종이 관찰된 환자를 선별해 용종의 위험인자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지방간이 있는 경우 담낭 용종 발생 위험이 1.4배 정도 증가했고, 중증 지방간일 경우엔 5㎜ 이상의 큰 용종이 생길 위험이 2.1배까지 커졌습니다.
연구팀은 “지방간의 중증도가 높아질수록 추후 담낭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종양성 용종의 발생 가능성도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韓 증시 뒤흔든 ‘오일 쇼크’ 공포…“변동장세 속 조기 극복 가능성도”
- 오세훈, 국힘 ‘절윤’ 결의문에 감사…“다행스러운 일, 최소한의 선거 발판”
- 국민의힘 “尹 어게인 명백히 반대”…의원 전원 명의 결의문 채택
- 오세훈 공천 미신청…“의총 결정 기다릴 순간”
- 송언석 “12·3 계엄 당 차원 사과해야…尹, 우리 당과 아무 관련 없어”
-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韓방산 수요 증가세 가팔라지나
- ‘경우의 수’ 뚫은 한국, 호주 7-2 제압…2라운드 극적 진출 [WBC]
- 뉴 스페이스 골든타임…“우주 인력 양성이 생태계 명운 가른다” [현장+]
- 금융당국 ‘특금법 위반’ 빗썸에 6개월 영업정지 등 중징계 사전통보
- 제주 차향과 흙 내음 사이…에어비앤비가 꿈꾸는 ‘머무는 여행’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