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 갖춘 새 아파트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2021. 1. 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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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단지의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민간분양 신규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1,398만원으로 집계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처럼 분양가가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되자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신규 단지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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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단지의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새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민간분양 신규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1,398만원으로 집계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5년 전인 2015년 989만원 대비 41.35% 오른 것이다. 지난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와 고분양가 관리지역을 통해 분양가 통제에 나섰음에도 주변 집값이 급등하면서 분양가도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달 초에는 사상 최고 분양가를 책정한 단지도 나왔다. 서울 서초구와 주택정비업계에 따르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의 일반 분양가는 3.3㎡당 평균 5,668만원으로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5,000만원을 처음으로 넘긴 동시에 사상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공시지가 인상으로 택지비를 더해 가격을 정하는 분양가상한제가 오히려 분양가 상승을 유발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신규 분양 단지의 경우 9억원 초과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면서 특별공급 물량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투기과열지구 내 9억원 초과 평형은 특수 경우를 제외하고 특별공급 물량이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분양가가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되자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신규 단지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주택 매수 시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은 물론, 입주 후 집값 상승 여력도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된 신규 단지의 수요는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예컨대 지난해 11월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분양한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센트럴'은 10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761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26.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의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4억8,797만원~5억3,623만원으로 인근에 위치한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의부캐슬('19년 8월 분양)' 동일 면적 분양권이 지난해 11월 7억5,000만원(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에 거래된 것보다 최대 2억9,000만원 이상 저렴하게 책정됐다.

또 지난해 8월 강원도 속초에서 분양한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의 경우 44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452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12.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의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3억5,265만원~4억6,637만원으로 인근에서 앞서 분양한 '속초디오션자이('20년 5월 분양)' 동일 면적 분양권이 지난해 8월 5억7,853만원에 거래된 것보다 최대 2억2,000만원 저렴하게 공급됐다.

이러한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가 눈길을 끈다. DL이앤씨(옛 대림산업)는 오는 2월 1일(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일원에서 선보이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의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다. 3.3㎡당 950만원 수준의 분양가 책정으로, 인근에서 동시 분양중인 신규 단지 및 지난해 같은 지역에서 공급됐던 단지와 비교해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아울러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특히 가평 주민들의 주거 생활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C2 하우스' 등 차별화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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