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전문기자협회, 지웅아트갤러리 2년 연속 '전문분야별 전문기업' 선정

2021. 1. 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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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기자협회는 미술품 운용사인 지웅아트갤러리를 2021 한국전문기자협회 선정 '미술품 재테크 안정성부문 전문기업'으로 채택하여 협회 인증패를 수여했다.

2년 연속 한국전문기자협회 '미술품 재테크 안정성부문 전문기업'에 선정된 것 이외 중앙일보 후원 '2020 퍼스트브랜드대상' 아트테크 부문, 동아일보 주최 '2020 한국의 소비자대상' 아트테크 부문, 조선일보 주최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대상' 아트테크 부문 등을 수상하며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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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전문기자협회는 미술품 운용사인 지웅아트갤러리를 2021 한국전문기자협회 선정 '미술품 재테크 안정성부문 전문기업'으로 채택하여 협회 인증패를 수여했다.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지웅아트갤러리 전성재 대표는 "주식, 비트코인 등 재테크가 활황하는 가운데 아트테크가 차세대 재테크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며 "불안정한 경기에 미술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온 바. 그동안의 노력과 진심을 알아주신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트테크(Art-tech)란 미술과 재테크를 결합한 신조어다. 예술품을 심미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보지 않고, 소유물 및 투자로 접근하는 재테크 방식을 말한다. 즉 JW아트테크는 소장 가치가 있는 예술품을 선별하고 구입하여 매매 차익을 얻는 투자 방법이다. 지웅아트갤러리는 이러한 아트테크를 선두하는 기업으로, 대중에게 가치 있는 예술품을 소개하면서 수익 창출도 돕고 있다.

특히 직장인은 물론 사회 초년생, 청년층이나 주부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원하는 만큼 투자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재테크로 나날이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사실상 미술품 투자는 갤러리, 경매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대중이 이에 대한 정보를 알고 투자하기는 쉽지 않다.

지웅아트갤러리 JW아트테크는 이러한 미술 투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미술품 투자의 대중화에 기여한다. 미술품 정보, 미래 가치 등을 분석한 정보를 제공하는 JW큐레이터 서비스, 적합한 수요자와 공급자를 매칭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특히 JW아트테크 미술품은 한국미술협회 정식 검증을 거친 작가의 작품들이므로 신뢰도도 높은 편이다.

전성재 대표는 "JW 아트 갤러리에서는 투자자가 원하는 정보를 확보할 수 있으며,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다"며 "홈페이지 상담 문의를 하면 큐레이터 서비스 및 아트테크에 대한 궁금증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전성재 대표는 "JW아트테크는 최초 구입가격을 3년 동안 매입 금액으로 보장하는 재매입 보증서를 발행하는 재매입 보증 제도를 도입하여, 투자자가 안심하고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한다.

더불어 JW 아트테크는 세법상 이점도 기대할 수 있다. 생존하는 작가의 미술작품을 매매하는 경우 소득세법에 따라 발생하는 양도 차익이 비과세로 처리되기 때문. 예컨대 법인 혹은 개인 사업자가 미술품을 구매하면 비용 처리가 가능하여 이익을 볼 수 있고, 미술품은 상속세나 증여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적다.

전성재 대표는 "아트테크는 안정적이고 대중적인 미술품 재테크를 표방한다"며 "신뢰할 수 있는 중재자와 체계적인 투자시스템을 만나면 수익을 내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아트테크는 현물 투자 방식으로 안정성을 높이고, 수익성과 환금성을 고루 갖추고 있는 바. 대중에게 더 깊이 다가갈 일만 남았다. 전성재 대표는 "아트테크는 미술계 활성화에도 일조하기 때문에, 아트테크를 통한 수익창출에 자부심을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가 갈수록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지웅아트갤러리의 JW아트테크. 2년 연속 한국전문기자협회 '미술품 재테크 안정성부문 전문기업'에 선정된 것 이외 중앙일보 후원 '2020 퍼스트브랜드대상' 아트테크 부문, 동아일보 주최 '2020 한국의 소비자대상' 아트테크 부문, 조선일보 주최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대상' 아트테크 부문 등을 수상하며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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