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선교회-BJT열방센터 사이 관련성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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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IM선교회와 경북 상주 BJT열방센터와의 관련성을 아직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백브리핑에서 "현재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 탐색하는 단계에 있다"며 "IM선교회에서 제출한 명단과 BJT열방센터 관련자와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확인해 본결과, 2개의 단체에 모두 소속된 대상자는 아직 없었다. 현재까지는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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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백브리핑에서 “현재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 탐색하는 단계에 있다”며 “IM선교회에서 제출한 명단과 BJT열방센터 관련자와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확인해 본결과, 2개의 단체에 모두 소속된 대상자는 아직 없었다. 현재까지는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BJT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지난 16일 기준 756명이었고, 미검사자도 아직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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