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소부장 으뜸기업 가보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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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이종호 제2부의장과 심상동 의회운영위원장이 27일 로봇용 부품 국산화 기업 ㈜하이젠모터를 방문했다.
이 기업은 지난해 12월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으뜸기업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종호 제2부의장은 "하이젠모터의 으뜸기업 선정을 축하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판로지원 등 각종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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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의회 이종호 제2부의장과 심상동 의회운영위원장이 27일 로봇용 부품 국산화 기업 ㈜하이젠모터를 방문했다.
㈜하이젠모터는 산업용 모터와 지능형 모터를 생산하는 강소기업이다.
이 기업은 지난해 12월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으뜸기업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소부장 으뜸기업은 100대 소재·부품·장비 핵심전략기술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말하며 세계적 기업으로 집중 육성 된다.
이종호 제2부의장은 “하이젠모터의 으뜸기업 선정을 축하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판로지원 등 각종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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