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부동산·대체투자에 2조1000억 신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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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가 올해 부동산과 대체투자를 중심으로 약 2조원의 신규투자에 나선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군인공제회는 지난해 말 제105차 대의원회를 통해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올해 신규투자를 총 2조1000억원 규모로 책정했다.
공제회는 기존 투자까지 합쳐 올해 총 9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자산을 운용해 약 3100억원의 사업이익을 거두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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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군인공제회가 올해 부동산과 대체투자를 중심으로 약 2조원의 신규투자에 나선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군인공제회는 지난해 말 제105차 대의원회를 통해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올해 신규투자를 총 2조1000억원 규모로 책정했다. 사업부문별로 채권 1000억원, 부동산 및 대체투자에 각각 1조원씩 배정하기로 했다.
주식 운용은 증시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급격한 손실에 대비해 고배당 종목과 인프라·리츠·배당형 ETF 등 안정적 수익이 예상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계획이다. 신규 주식 투자는 하지 않고 기존 투자금 회수시 이를 적기에 재투자해 증시의 단기급락에 대비할 예정이다.
채권 운용 신규투자는 소폭(1000억원) 증액과 투자금 회수시 적시 재투자를 통해 국내외 우량기업 채권, 신종자본증권, 글로벌 기업 발행 채권 등 안정적 수익이 예상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
부동산과 대체투자에선 각각 1조원씩 신규투자에 나서 우량 실물자산과 신선장사업 투자를 확대한다. 국내외 우량 실물 부동산과 한국판 뉴딜 등 사회간접자본 분야, 바이오·ICT·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산업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약 1200억원 규모 자금을 블라인드 펀드에 출자할 예정이다. 5월께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제회는 기존 투자까지 합쳐 올해 총 9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자산을 운용해 약 3100억원의 사업이익을 거두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회원주택사업의 경우 올해 말 파주 운정신도시 3지구 회원아파트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위례신도시 및 3기 신도시 공공택지 등 추가 민간택지 매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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