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은경 질병청장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전성필 입력 2021. 1. 27. 08:13 수정 2021. 1. 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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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선제적으로 진단 검사에 나섰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7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정 청장은 전날 이뤄진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정 청장은 전날 확진된 복지부 직원과 밀접접촉한 권덕철 장관이 검사를 받자 선제적으로 검사를 했다.

정 청장은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지만, 예방적 차원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방역당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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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선제적으로 진단 검사에 나섰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7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정 청장은 전날 이뤄진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정 청장은 전날 확진된 복지부 직원과 밀접접촉한 권덕철 장관이 검사를 받자 선제적으로 검사를 했다. 정 청장은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지만, 예방적 차원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방역당국은 전했다.

권덕철 장관도 전날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 청장은 전날 충북 오송 질병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의정 공동위원회’에서 권 장관을 만났고, 전날에도 공동 업무계획 브리핑에서 권 장관과 자리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장관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확진된 복지부 직원이 권 장관을 가까이서 보좌하는 업무를 맡았었기 때문이다. 반면 정 청장은 별도로 자가격리에 들어가지는 않을 전망이다. 보통 접촉자의 접촉자는 격리하지 않는다.

전성필 기자 fee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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