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철', 염혜란X김시은X박지후의 폭발하는 스펙터클..포스터 공개

박정선 2021. 1. 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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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철'

영화 '빛과 철(배종대 감독)'이 메인 포스터를 27일 공개했다.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후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과 함께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영화 '빛과 철'이 2월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빛과 철'은 남편들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여자와 그들을 둘러싼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번에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배우 염혜란, 김시은, 박지후의 각기 다른 강렬한 눈빛을 포착한 이미지를 통해, 영화에서 펼쳐질 숨 막히는 캐릭터들의 감정의 격돌을 예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로 같은 곳을 향하는 하나의 시선과 대비되는 저마다의 이유로 품은 서로 다른 감정이 흐르는 가운데, '모두의 비밀이 부서진다'는 카피가 암시하듯 어긋나 버린 세 사람 사이 얽혀있는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영남 역의 염혜란은 여태까지 보여준 적 없는 서늘한 매력을 선보이며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을 수상, 인생 캐릭터 영남과 함께 자신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희주를 섬세하게 표현해낸 배우 김시은은 나약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진실로 한 걸음 다가서려는 과정을 결심 어린 눈빛만으로 구현해낸다.

영남의 딸이자 은영 역의 박지후는 침묵하고 있던 진실을 세상 밖에 꺼내려는 두려움과 용기가 모두 함축된 감각적인 표현으로 미스터리한 매력을 완성했다.

2021년 독립영화 반등을 이끄는 차세대 스토리텔러 배종대 감독의 치밀한 디렉팅과 염혜란, 김시은, 박지후의 열연을 담아낸 '빛과 철'은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의 명암과 소음, 흐름을 세밀하게 포착한다. 미리 만나본 언론과 평단, 관객의 호평이 뜨거운 가운데, 2월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빛과 철'은 2월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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