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 백신 접종센터 42곳 운영한다

이영규 입력 2021. 1. 27. 0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가 다음 달 초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접종센터' 42곳을 설치 운영한다.

도는 기존에 독감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지정한 병원과 질병관리청 기준에 맞는 기관 2700여 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탁기관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임승관 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은 "정부의 첫 백신 도입 일정이 2월말에서 2월 초로 앞당겨진 만큼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지정 작업을 서둘러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다음 달 초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접종센터' 42곳을 설치 운영한다.

경기도는 행정구 기준으로 1곳 이상 접종센터를 설치하도록 한 정부 방침에 따라 최소 42곳 이상 접종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도는 앞서 지난 19일 이용철 도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접종관리팀 등 5개 팀 20여명으로 백신 접종 추진단을 꾸렸다. 도는 또 백신 접종에 참여할 의료기관 모집을 위해 의사회와 간호사회, 병원회, 감염내과 전문가 등 9명으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접종센터 시설로는 체육관이나 시민회관 등 대규모 공공시설이 우선 검토되고 있다.

도는 기존에 독감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지정한 병원과 질병관리청 기준에 맞는 기관 2700여 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탁기관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임승관 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은 "정부의 첫 백신 도입 일정이 2월말에서 2월 초로 앞당겨진 만큼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지정 작업을 서둘러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