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정시아, '애둘맘' 안 믿기는 동안 미모 "앞머리 많이 길었네" [★해시태그]

김유진 2021. 1. 2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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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시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가 많이 길었네. 녹화 전 머리 만지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에는 머리카락을 매만지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사진 속에서는 올해 41세가 됐지만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정시아의 미모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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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정시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가 많이 길었네. 녹화 전 머리 만지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에는 머리카락을 매만지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사진 속에서는 올해 41세가 됐지만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정시아의 미모가 눈에 띈다.

정시아는 현재 KBS 1TV '재난탈출 생존왕'에 출연 중이다.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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