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콕에 기타 배워볼까"
2021. 1. 26. 21:51
서울 종로구 낙원악기상가 기타 매장을 찾은 손님들이 26일 매장 직원의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온라인몰 등의 기타 판매량도 함께 늘고 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동산 대란 나비효과..300만명 집 구하러 이사 떠났다
- "인류 파멸시키겠다" 말한 로봇 '소피아' 곧 대량생산
- 조은산, 이재명·이낙연·정세균 저격 "세금 두고 피터지게 싸워"
- "잘 안먹고 콧물 나면 의심" 반려동물 코로나 초기 증상은
- "강도가 들었어요" 엄마 죽이고 911 신고한 美10대 소년
- 가발·화장으로 '여장'→한밤중 여탕 잠입 현직 남교사
- '5000돈 순금' 완판..냉장고,주택까지 다 파는 편의점
- '이마트 와이번스는 좀..' 야구팬 북적인 정용진 SNS
- 훔친 차로 ‘만취운전’ 경찰…형사과장 만난 경찰간부 부친
- 중고거래 중 '슬쩍'..CCTV 잡힌 휴대폰 바꿔치기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