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시진핑 주석과 전화통화.."방한 포함 고위급 교류 활성화"

이지은 입력 2021. 1. 26.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시 주석의 방한을 포함한 고위급 교류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26일 오후 9시부터 40분간 시 주석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시 주석은 이날 통화에 앞서 24일 문 대통령의 생일 축하 서한을 보내왔다.

시 주석은 축하와 함께 "한중관계 발전을 중시하며 문 대통령과 함께 노력해 한중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시 주석의 방한을 포함한 고위급 교류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26일 오후 9시부터 40분간 시 주석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양 정상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한중 양국이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유지해 온 것을 평가하면서, 양국 간 방역 협력을 강화하고 방역을 보장하는 가운데 인적·경제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며 "시 주석의 방한을 포함한 고위급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계속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통화에서 양 정상은 2021~2022년을 '한중 문화교류의 해'로 선포하고, 교류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했다. 또 2022년 한중수교 30년을 앞두고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를 통해 향후 30년의 발전 청사진을 구상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한편 시 주석은 이날 통화에 앞서 24일 문 대통령의 생일 축하 서한을 보내왔다. 시 주석은 축하와 함께 "한중관계 발전을 중시하며 문 대통령과 함께 노력해 한중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도 축하 서한에 감사하며 "올해에도 한중관계의 도약과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해 시 주석과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는 답신을 보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