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시진핑 주석과 전화통화.."방한 포함 고위급 교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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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시 주석의 방한을 포함한 고위급 교류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26일 오후 9시부터 40분간 시 주석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시 주석은 이날 통화에 앞서 24일 문 대통령의 생일 축하 서한을 보내왔다.
시 주석은 축하와 함께 "한중관계 발전을 중시하며 문 대통령과 함께 노력해 한중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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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6/akn/20210126214534796wlgs.jpg)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시 주석의 방한을 포함한 고위급 교류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26일 오후 9시부터 40분간 시 주석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양 정상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한중 양국이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유지해 온 것을 평가하면서, 양국 간 방역 협력을 강화하고 방역을 보장하는 가운데 인적·경제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며 "시 주석의 방한을 포함한 고위급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계속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통화에서 양 정상은 2021~2022년을 '한중 문화교류의 해'로 선포하고, 교류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했다. 또 2022년 한중수교 30년을 앞두고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를 통해 향후 30년의 발전 청사진을 구상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한편 시 주석은 이날 통화에 앞서 24일 문 대통령의 생일 축하 서한을 보내왔다. 시 주석은 축하와 함께 "한중관계 발전을 중시하며 문 대통령과 함께 노력해 한중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도 축하 서한에 감사하며 "올해에도 한중관계의 도약과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해 시 주석과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는 답신을 보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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