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게 박수 보내는 차상현 감독[포토]
박지영 입력 2021. 1. 26. 21:14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23-25, 25-22, 25-21, 25-20)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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