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이탈리아 총리 사임 공식화..새 연정 구성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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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가 사퇴 의사를 밝혔다.
콘테 총리의 사퇴로 마타렐라 대통령 주관 아래 정당 간 새 연정 구성 협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마타렐라 대통령은 27일부터 주요 정당 지도부를 차례로 만나 연정 구성 권한을 가질 총리 후보를 물색할 예정이다.
현지 정가에서는 콘테 총리가 연정 구성권을 다시 부여받는 시나리오를 유력하게 거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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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6/akn/20210126205344383usvx.jpg)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가 사퇴 의사를 밝혔다.
26일 현지 외신에 따르면 콘테 총리는 이날 오전 내각 회의를 소집해 내각 인사들에게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그는 곧이어 이탈리아 대통령 관저를 찾아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에게 사임계를 낼 예정이다. 콘테 총리의 사퇴로 마타렐라 대통령 주관 아래 정당 간 새 연정 구성 협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마타렐라 대통령은 27일부터 주요 정당 지도부를 차례로 만나 연정 구성 권한을 가질 총리 후보를 물색할 예정이다. 현지 정가에서는 콘테 총리가 연정 구성권을 다시 부여받는 시나리오를 유력하게 거론하고 있다.
콘테 총리의 사임으로 정국의 불확실성이 더 증폭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번 정국 위기는 민주당 탈당파가 주도하는 '생동하는 이탈리아(IV)'가 정책적 견해 차를 이유로 연정 이탈을 선언하며 초래됐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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